DayIn Angkor 호텔
작년 2008년 8월에 여행하였습니다.
이름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처음에 2층 방이었다가 방바꿔달라 그래서 1층으로 옮겼습니다.
지금 봐도 참 예쁜 호텔.
붉은 색이 인상적인 객실
홍보 팜플렛에 있는 사진 추가~~
작년 태사랑에서 어느 분(여자분이었는데 굉장히 여행기 자세히 써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해요.) --다시 찾아보니 캄보디아 정보에 샬라라님이시네요. 이 추천글 써주셔서 그거보고 예약했었어요.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작고 조용해요. 전객실 금연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