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성채

홈 > 여행기/사진 > 여행사진
여행사진

여인의 성채

roundtrip 5 5957

반띠아이 쓰레이가 그런뜻이라죠?

인정하긴 싫지만...
앙코르에서 제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성채,
작지만 아름다운 여인.

5 Comments
샬라라. 2007.08.25 23:01  
  와~.. 저때는.연꽃이.. 쬐끔 피었군요..
저는. 7월 중순에 갔더니만. 연꽃이 없어서 조금
실망했는데요.. 아이도 너무 이뿌네요. ^^
hyesuk 2007.09.10 11:01  
  어도 개인적으로 반띠아이쓰레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저아이는 맨날 저기 앉아 있는건가???ㅎㅎㅎ
믿음 2007.10.16 17:33  
  사랑스럼이 물컹 배어나오네요
참새하루 2007.11.11 14:05  
  아직고 앉아있다니,,,

전문 앵벌이 ?
남극펭귄 2007.11.25 16:33  
  저 봤을때 그림을 그리고선 주면서 돈 받았던 기억이;; ㅎㅎ 그래도 귀엽죠..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