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
앙코르톰이 앙코르와트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 더 좀 여러장 사진을 찍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앙코르톰, 코끼리 테라스. 두 그루의 나무.
이름이 기억나질 않는다.
앞 사진의 뒷면이다.
1월 14일 방콕에서 아란을 거쳐서 씨엠립에 육로 왕복으로 다녀왔다. 앙코르와트에 워낙 인파가 붐벼서 한적하게 사진 찍을 공간을 찾아보았다.
앙코르와트 2층 회랑에서 사원 입구 쪽을 바라보았다.
앙코르 유적 관람은 40불짜리 3일권을 끊었다. 3일간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사원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유적관람 3일째.
반띠아이 쓰레이 근처 사원.
사원 주변에 물이 담겨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