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메이..
앙코르 유적 군 중에서 나름데로 한가함을 느낀 곳이었습니다.
숲길을 대략 2키로 정도 걸어가서 있구여 사람 발길은 거의..
제가 2시간 머무는 동안 관리인 들만...
가는 길은
타 께오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다 보면 숲으로 연결된 길..
계속 가다가 왼쪽.. 또 가다가 왼쪽... 조금 가다 보면 이정표 보입니다.
가실 때 간식꺼리라도 싸들고 가면 여유롭게...
참저는 맨발이 좋아 맨발로 갔다 왔어여.. 길에 흙이 대체로 부드러워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