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클 한달 동남아 여행] 캄보디아, 그곳의 모습
한달동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을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새로운 모습, 우리와는 다른 풍경 그리고 음식들 많은 것을 보고 왔어요.
그중 맛보기로
캄보디아 씨엡리엡, 프놈펜의 모습을
잠깐 보여드릴깨요^^
캄보디아는 정말 열악한 환경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정말 밝고 환했어요.
우리나라의 50년대같은 모습을 가진 캄보디아이지만
전 그곳이 참 좋았어요^^
자! 보시죠~
#1
태국 국경에서 캄보디아 씨엡리엡으로 가던중 만난 풍경
그곳의 흙바닥은 정말 붉디 붉은 아주 인상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어요
#2
씨엡리엡 톤레샵 호수에서
고무다라를 타고 다니는 아이
#3
톤레샵호수에서 사는 보트피플
이들은 관광객에게서 받은 "1달러"로 생활을 해간다.
#4
캄보디아 사람들은 모두들
자전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학교를 끝마치고 집으로 가는 오토바이를 탄 학생들
사진속의 흙바닥을 볼때마다 마음이 울컥한다.
#5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앙코르왓트
#6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7
바이욘사원 옥상에 서 있는 관음상
#8
앙코르왓트의 일몰
#9
앙코르왓트에서 만난 꼬마친구들
#10
앙코르왓트 해자에서 수영하고 놀던 아이들
함께 사진찍고 한참을 같이 놀다^^
#11
프놈펜에서 만난 스님들
많이 담아온 사진중 일부만 먼저 올려봅니다.
다음편은 베트남 사진을 일부 선택해서 올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