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이 테라스의 아래의 구석에 숨겨진 또 하나의 부조들 넌내꺼 캄보디아 0 2506 2006.02.02 19:30 길지 않는 미로지만 기분은 너무 황홀했습니다. 나쁜 마음이들 정도로 가지고 싶었습니다. 유적 도굴꾼들의 심정을 이해(?)할 듯....돈을 벌기 위한 나쁜마음은 빼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