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스트하우스 II
드디어 Siam reap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태사랑'을 통해서 미리 알아뒀던 한국 게스트하우스II
가장 최근에 생겼으면서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 있었어서 찾기로 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시내의 중심에서 찾을 수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지요
외관은 작고 아담했습니
한국인 주인아저씨와 현지인 '싼'이라는 직원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 친해져서 돌아올 때 선물까지 주고 받았을 정도니까요,,
오른 쪽에 서 있는 마차같은 게 '뚝뚝'입니다
반나절에 5달러, 한나절에 10달러만 지불하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데려다 줍니다
시내에는 택시가 없어 대부분 뚝뚝을 오토바이나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실과 다를바가 없었지요,,
다만 물은 정말 태국과는 다르게 깨끗하지 못했습니다(녹슨 물)
게스트 하우스는 깨끗하고 필요한 건 거의 다 갖춰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게스트 하우스 II 에서만 4일을 묵었습니다
첫날 에어콘 방에서 하루를 묵었다가 추위에 잠을 설쳐서 둘쨋 날부터는 팬방으로 옮겼습니다(3인: 에어콘룸-10달러, 팬룸-5달러)
우리 일행 3명이서 캄보디아에서 4일을 지내면서 3일밤을 지내는데 23달러를 지불했습니다(약 24000원)
빵과 레몬에이드에 달걀후라이까지 곁들인 아침식사가 포함된 가격이었는데 싸면서도 만족스럽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인터넷 사이트 '태사랑'을 통해서 미리 알아뒀던 한국 게스트하우스II
가장 최근에 생겼으면서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 있었어서 찾기로 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시내의 중심에서 찾을 수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었지요
외관은 작고 아담했습니
한국인 주인아저씨와 현지인 '싼'이라는 직원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 친해져서 돌아올 때 선물까지 주고 받았을 정도니까요,,
오른 쪽에 서 있는 마차같은 게 '뚝뚝'입니다
반나절에 5달러, 한나절에 10달러만 지불하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데려다 줍니다
시내에는 택시가 없어 대부분 뚝뚝을 오토바이나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실과 다를바가 없었지요,,
다만 물은 정말 태국과는 다르게 깨끗하지 못했습니다(녹슨 물)
게스트 하우스는 깨끗하고 필요한 건 거의 다 갖춰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게스트 하우스 II 에서만 4일을 묵었습니다
첫날 에어콘 방에서 하루를 묵었다가 추위에 잠을 설쳐서 둘쨋 날부터는 팬방으로 옮겼습니다(3인: 에어콘룸-10달러, 팬룸-5달러)
우리 일행 3명이서 캄보디아에서 4일을 지내면서 3일밤을 지내는데 23달러를 지불했습니다(약 24000원)
빵과 레몬에이드에 달걀후라이까지 곁들인 아침식사가 포함된 가격이었는데 싸면서도 만족스럽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