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시간이 바빠서 가끔 식사 해결 할 시간 도 없을때 이용 하던 KFC...

순간 들어 가서 메뉴를 자세히 보다가 발견,,,이상하게도 밥이랑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길래 또 직업병이 발동해서,,,먹어 봤다,,

근데 오른쪽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그냥 뼈없는 닭고기 튀김인데,,

왼쪽에 있는 그 메뉴가 낮선 메뉴,,,

닭고기 튀김에다가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무슨 양념장같은것에다가 야채랑 살짝 무쳐서주는 메뉴인데,,,팍취에 적응이 확실이 되지 않은 상태라 그리고 다른 무슨 향신료가 들어가서 인지 그렇게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겨우 반정도만 먹고 나왓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색다른 맛이였고,,첨보는 메뉴라 신기해 하면서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사진의 매장은 남부 터미널 버스 출발하는 곳에서 바로 옆으로 보면 보이는 곳이다,,

그곳에서 깐자나부리행 버스가 출발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