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무턱대고 찍어본 캄보디아..
다른 분들 사진이 넘 멋져서 올릴까 말까 고민 했지만..
워낙 태사랑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라.. 조금만 올려봅니다..
캄보디아로 향하기 전날 밤 카오산에서 맛본 "똠양꿍"
개인적으로는 '미스터 렉'의 "미소라멘"이 더 맛났다..[[원츄]]
아란으로 가는 새벽 5시 국영버스 안.. 간식을 준다.. 쩝쩝..
올때는 빵대신 웨하스를 받았다..
나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것들.. 편의점에 놓여진 삼양라면, 오징어짬뽕,
신라면 큰사발.. 올드마켓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발견했다..
나는 술을 싫어한다.. 거의 마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앙코르 맥주는 술 이전에 관광이니까..
이런.. 쓰다보니.. 몽땅 먹는 이야기뿐이다.. [[고양땀]]
워낙 태사랑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라.. 조금만 올려봅니다..
캄보디아로 향하기 전날 밤 카오산에서 맛본 "똠양꿍"
개인적으로는 '미스터 렉'의 "미소라멘"이 더 맛났다..[[원츄]]
아란으로 가는 새벽 5시 국영버스 안.. 간식을 준다.. 쩝쩝..
올때는 빵대신 웨하스를 받았다..
나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것들.. 편의점에 놓여진 삼양라면, 오징어짬뽕,
신라면 큰사발.. 올드마켓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발견했다..
나는 술을 싫어한다.. 거의 마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앙코르 맥주는 술 이전에 관광이니까..
이런.. 쓰다보니.. 몽땅 먹는 이야기뿐이다.. [[고양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