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패키지 여행 갔을때
홍콩 첵랍콕 공항을 경유 하면서 다시 기내식이 나왔다..ㅎㅎ
내심 쾌재를 부르며 먹었던 기내식..ㅎㅎ
이때는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진 않았지만,,,대신
맥주랑 와인 ,,양주를 번갈아 가며 마셨던 기억이 난다..ㅎㅎ
두번째 사진은 첨으로 해외 여행 갔을때 첨 맛본 기내식이다...
길이길이 기억에 남는 기내식,,,
근데 기대가 컷던 터라 조금은 실망 했지만 그래도 열씨미 먹었다..
캐세이 패시픽은 그래도 개인 좌석 마다 개인 모니터가 있어서
무진장 좋왔다.. 글구 좌석도 타이 항공보다 더 넓은 것 같았다..
그래서 좀 편했었는데,,,
언제 또 다시 캐세이 패시픽 탈까 ?
언능 언능 돈벌어서 해외여행이나 돌아다녀야 겠다..
꼭 세계일줄 하리라...
2000마넌만 모으면 세계일주 할수 있는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