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리엡의 "지뢰 박물관"
캄보디아 여행의 핵심은 당연 "앙코르 유적지" 입니다.
앙코를 유적군을 돌아 보신후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지뢰 박물관" 에 가자고 해 보십시요.
개인이 전시, 운영 하고 있으며 지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외부에 알리고, 여행객에게 조금씩 기부를 받아서 운영 한다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관리하고 있는 이에게 설명을 듣고 보신다면,
유적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입장 티켓이 없어서 오후 5시(5시 30분)부터는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곳곳에 경찰과 직원들이 티켓 검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 하셔야 합니다.
앙코를 유적군을 돌아 보신후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지뢰 박물관" 에 가자고 해 보십시요.
개인이 전시, 운영 하고 있으며 지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외부에 알리고, 여행객에게 조금씩 기부를 받아서 운영 한다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관리하고 있는 이에게 설명을 듣고 보신다면,
유적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입장 티켓이 없어서 오후 5시(5시 30분)부터는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곳곳에 경찰과 직원들이 티켓 검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