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롬펜에서 오토바이로 1시간 이상 달려야 만날수 있는 "우동템풀"~
내가 묵었던 오케이 게스트 하우스 드라이버의 권유로 가게 되었는데 아마
가보면 후회 하지 않으꺼라고 큰소리를 뻥뻥 쳤다...안갔으면 후회할뻔 했다^^
또하나의 사진은 "로리스테이션"인데 철로위에 롤러를 놓고 그위에 나무판
두꺼운거 한장 깔아서 모터로 그위를 달리는 거다. 중간 중간에 마을이 있으면
내리는 사람도 있고 시골사람들 마을버스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았다.
캄보디아의 하늘은...프롬펜의 하늘은...언제 봐도 아름다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