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돌체비타님 사진보구 필받아서리..
울 택시기사 칭구 분 결혼식 피로연에 초대받아
정말이지 전투적으로 놀았습니다
술은 무조건 권하면 원샷이고...
춤은 모조건 일어나 춰야하고...
미친듯이 놀고 탈진해서 시계를 보니 겨우 드시간 흘렀더이다...ㅡ.ㅡ
화분을 얻은 원탁을 가운데 두고
주위를 뺑하니 둘러 서서
현지인에게 압살라 댄스도 배우고...
다음날루 5000불을 결재해야 한다던 실랑 얼굴이 조금 어두워 보인것만 빼면
즐거운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