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의 젤큰 나무
포커스에 다 들어오질 않아서 3컷으로 나눠찍고 스켄을 받아서 포토샾에서 짜깁기를 했습니다. 이 사진을 볼때마다 작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1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어제 큰맘먹고 작업을 했는데 스케일이 엄청난걸 다시 한번 느껴 보네요. 참고로 하단에 검은 점은 접니다.
7 Comments
아부지
2003.08.30 23:29
우와아~~~ 진짜 크다~~~ +0+
조제비
2003.08.31 20:03
여긴 앙코르 왓이 아니라 '쁘레아 칸' 으로 기억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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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대단한 정성입니다....
여하튼 대단한 정성입니다....
카오산껌정나시
2003.09.01 00:06
이곳 이름을 다 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슬레이터를 만들어야 안 잊어 먹을텐데 걱정까지 했었는데... 무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스 마플
2003.09.05 16:19
가까이에 서선 다 볼 수 없는 나무군요.. 뭘먹고 저리 컸을꼬~ ^^
꼬마마법사
2003.09.06 20:14
우와~ 진짜 크당~^_^ㅋㅋㅋ
아마샤
2003.09.14 23:09
정말 거대하군요. 그치만 그만한 인고의 세월을 보냈겠죠! 암튼 나무가 존경스러워보이는군요..그 나무는 그곳에서 인간들의 변천사를 봐왔을테니...후훗
dal
2003.11.20 11:29
따쁘롬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