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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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늘근오빠 3 3119
반테이 쓰레이 가는 도중에 논에서 뭔가를 잡길래

차 세우고 한컷 찍었죠.

다행히 쉬고있는 아주머니가 멋적게 포즈를 취해 주었는데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굉장히 순박한 웃음에서

우리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향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3 Comments
필립K 2003.04.29 00:13  
  여인의향기라고 해서 알파치노를 생각 했습니다.
ting 2003.04.29 17:14  
  아짐,, 표정,, 쥑임니따,, 정말루 자연스럽네여*^^*
풋타이깽 2003.05.01 10:17  
  아줌마 표정 참 좋네요.눈빛이 영화배우 '르네 젤워거' 닮았네요.
브릿직 존스의 일기 주연, 짐 캐리의 연인 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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