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단따 딴따 ~~ 대한민국!!
따단따 딴따 ~~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목이 터져라 불어 외치던
작년 붉은 6월을 아직 기억하고 계십니까?
전 아직 그때를 생각하면
애뜻한 첫사랑을 만난것처럼
눈시울은 뜨거워지고
가슴의 발랑거림이 멈춰지지 않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캄보디아의 씨엠릿에 있을때
대한민국이 4강에 들어 그곳은
흥분의 도가니탕을 연상케 했습니다.
결국 독일에게 쪘지만...
동양의 한 작은 나라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겁니다..
대한민국이란 이름아래
사상..
이념..
종교..
국적..
등등... 모든것이 하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정말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오!~~ 필승 코리아를 목이 터져라 불어 외치던
작년 붉은 6월을 아직 기억하고 계십니까?
전 아직 그때를 생각하면
애뜻한 첫사랑을 만난것처럼
눈시울은 뜨거워지고
가슴의 발랑거림이 멈춰지지 않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캄보디아의 씨엠릿에 있을때
대한민국이 4강에 들어 그곳은
흥분의 도가니탕을 연상케 했습니다.
결국 독일에게 쪘지만...
동양의 한 작은 나라가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던겁니다..
대한민국이란 이름아래
사상..
이념..
종교..
국적..
등등... 모든것이 하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정말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