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만난 아이들 노바 캄보디아 0 2551 2003.04.02 10:56 첫번째 사진은 씨엠리업 쓰리쓰랑에서 뛰놀던 귀여운 사내아이 두번째 사진은 캄보디아 국경에서 씨엠리업 가는 도중, 간이 휴게소에서 만난 아이. 이름은 "알리사". 17살 학생이라고 함. 물건 파는 것보단 여행객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열심히 영어를 익히고 있더군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 곳에 물건팔러 나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