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박물관이야 다 아시겠지만 2월 현재는 일본인 자원봉사자들만 있고
숙소등을 짓는라고 어수선 합니다.
식사후반부의 잔재입니다.
앙코르왓 근처의 현지인 식당인데 메뉴가 캄보디아 언어로만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원래는 수저가 없고 오로지 달려있는 연장만 사용하였으나
요즘 간간이 외국인들이 오기 때문에 수저가 있긴 있으나
대충 형식적이고 부실해서 반반씩 수저와 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번먹고 손닦고 . . . . 휴지 무진장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