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2003년 앙코르왓의 첫일출 [캄보디아]
수어스 다이.
조제비입니다.
다시 현세에 왕림하니 모두 경배를 들지어다...
어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것 저것 할말도 많도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도 많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정말 좋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가슴이 떨리는 군요.
아직 필름을 현상하지 않는 관계로 현상. 스켄 작업을 마칠려면 시간이 꾀 걸리겠습니다.
차곡 차곡 하나씩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시발탄으로 앙코으왓의 일출을 올려드리지요.
사진은 2003년 첫 앙코르 왓의 일출입니다.
정말 날씨도 좋았고 장엄했었요.
그렇지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서 엄청난 사람들로 사진을 찍기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준비했는데 한사람씩 늘어나더니 나중에는 들고 있는 후레쉬 빛으로 사진을 망친 경우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혼자서만 보는 일출은 정말 불가능 할것 같아요...
저의 디지털 카메라가 단종된 구닥다리라 장시간 노출시에 노이즈가 낍니다.
물론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장면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올려드리지요.
아직 초생달의 기운이 가시지 않는 새해 첫 일출입니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분들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이 일출을 받고 큰 사건을 저질러버린 조제비였습니다???
조제비입니다.
다시 현세에 왕림하니 모두 경배를 들지어다...
어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것 저것 할말도 많도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도 많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정말 좋은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가슴이 떨리는 군요.
아직 필름을 현상하지 않는 관계로 현상. 스켄 작업을 마칠려면 시간이 꾀 걸리겠습니다.
차곡 차곡 하나씩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시발탄으로 앙코으왓의 일출을 올려드리지요.
사진은 2003년 첫 앙코르 왓의 일출입니다.
정말 날씨도 좋았고 장엄했었요.
그렇지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서 엄청난 사람들로 사진을 찍기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준비했는데 한사람씩 늘어나더니 나중에는 들고 있는 후레쉬 빛으로 사진을 망친 경우가 하나 둘이 아닙니다.
혼자서만 보는 일출은 정말 불가능 할것 같아요...
저의 디지털 카메라가 단종된 구닥다리라 장시간 노출시에 노이즈가 낍니다.
물론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장면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올려드리지요.
아직 초생달의 기운이 가시지 않는 새해 첫 일출입니다.
이 사진을 보는 모든분들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이 일출을 받고 큰 사건을 저질러버린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