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뱃돈님의 사진보구서리 너무 방가워서여~~~
제가 갔던곳이 맞는 듯?해서...
제 싸이에 있는 사진 함 올려봐요^^;;;
2003년도 배낭여행 때...방비엥에서 친절한 교민분들 만나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갔었더랬는데...이 곳이었지요~
에메랄드 빛이 이럴까...넘넘 이뻤는데...수영을 못해서 저 줄을 꼭 붙잡고 허둥댔던 기억이~~~
아...가고싶다ㅋㅋㅋ
외국사람들은 저 깊은 곳을 풍덩풍덩!!! 방가워서 한줄 올립니다^ㅇ^
추신:s.y언니...이뿌게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