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에서 본 sunset
3일 일정으로 앙코르를 관광할때
걸어서는 다닐수 없으니
오토바이나 툭툭 혹은 택시를 대절해서 다니게 됩니다.
저희는 일행이 4명이었구
어찌어찌하다보니 둘씩 나뉘어서
툭툭을 타고 다니게 됐는데
이 툭툭이 참 매력있습니다.
속도가 느리다는게 약간의 흠이지만
오히려 그 늦은 속도가 앙코르하고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희일행도 처음엔 하루만 툭툭을 타고 둘째날부터는 택시를 타기로했는데
하루 타보고 만장일치로 계속 툭툭을 고수했습니다.
방콕의 툭툭하고는 좀 다르구요.
마차를 생각하시면되겠네요.
말대신에 오토바이가 모는 마차.
아무튼 이기사들이 일정을 대충 짜줍니다.
그들은 베태랑이니까 언제는 어디를 가면 좋다고 일러주거든요.
앙코르 왓은 해뜨는거 볼때도 해지는 거 볼때도 다 가는 거 같던데
저희는 해지는 거를 보러 그곳을 갔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이 너무 많아 기대만큼의 장관은 없었지만
그 나름데로 괜찮았습니다.
거기 가시는 분들은 부디 맑은 날에 가셔서
좋은 거 보고오세요.
걸어서는 다닐수 없으니
오토바이나 툭툭 혹은 택시를 대절해서 다니게 됩니다.
저희는 일행이 4명이었구
어찌어찌하다보니 둘씩 나뉘어서
툭툭을 타고 다니게 됐는데
이 툭툭이 참 매력있습니다.
속도가 느리다는게 약간의 흠이지만
오히려 그 늦은 속도가 앙코르하고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희일행도 처음엔 하루만 툭툭을 타고 둘째날부터는 택시를 타기로했는데
하루 타보고 만장일치로 계속 툭툭을 고수했습니다.
방콕의 툭툭하고는 좀 다르구요.
마차를 생각하시면되겠네요.
말대신에 오토바이가 모는 마차.
아무튼 이기사들이 일정을 대충 짜줍니다.
그들은 베태랑이니까 언제는 어디를 가면 좋다고 일러주거든요.
앙코르 왓은 해뜨는거 볼때도 해지는 거 볼때도 다 가는 거 같던데
저희는 해지는 거를 보러 그곳을 갔습니다.
아쉽게도 구름이 너무 많아 기대만큼의 장관은 없었지만
그 나름데로 괜찮았습니다.
거기 가시는 분들은 부디 맑은 날에 가셔서
좋은 거 보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