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준비했네요(골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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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준비했네요(골라드세요)

cafooo 9 3070
..
호텔식 입니다
9 Comments
ㅋㅋ 2003.03.01 13:46  
  어쩜.... 저렇게 먹음직 스러울 수가.... 아흐~~~
다이어트를 하고 저로써는 진짜.... 아흐~
오늘로 다이어트 13일째 7kg 감량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고, 저녁 안 먹고,
아침은 사과, 귤로
점심은 한 한공기... 고기 종류는 절대 안 먹고...
몸은 많이 가뿐해 졌는데...
술의 유혹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생맥주에 통닭 먹고 싶어라.... 아흐!
만두 2003.03.01 18:33  
  허걱...13일에 7kg.... 으메 부러운거 ㅜㅜ
아부지 2003.03.01 22:58  
  으음..부..부럽다.....-0-;
ㅋㅋ 2003.03.02 21:46  
  어제 생맥주 500 한잔하고, 라뽁기, 김밥, 감자탕에 소주 한병했더니 1kg 늘었네요...^^;
알럽태국 2003.03.03 10:10  
  근데 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자기전에 라면2개 끓여먹고 자도 몸무게가 안늘어나요?  몸무게 늘리고싶은데.. (놀리자구 쓴 글이 아닙니다.)
풋타이깽 2003.03.03 10:56  
  평생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면 '무리한 디이어트'입니다.
게으르고 탐욕적인 성격을 고치고, 여러가지 운동에 취미를 붙이고,
절제된 생활과, 정해진 양을 오래 씹어 먹는 좋은 식사 습관을 기르십시오.
외모를 위한 살빼기를 하지 말고, 건강을 위한 체력증진을 하십시오.
사람들에게는 각기 다른 체형과 체질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한 정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생활 보감 중에서-----------
ㅋㅋ 2003.03.03 19:46  
  맞는 말씀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라는 것 잘 알고 있죠...^^;
중요한 일이 있어서... 좀 무리했죠...
오늘부터 정상적인 다이어트로...^^;
기대하시라...^^
아부지 2003.03.03 20:56  
  호오..중요한 일이라...혹시 맞선? ^^;; 아니면 헤어진 옛 연인과 다시 만남? -_-+ 오호~궁금타~
산차이 2003.04.03 23:13  
  아~ 저 그리운 태국쌀... 진짜 내입맛독구는데 뭔가있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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