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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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거리에서 만난 아이들

라오스 비엔티안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한지

이제 3년차 입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비엔티안 거리를 거닐때 마다

사진을 좀 찍고 있는데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를 

이제 조금씩 알아 간답니다.

 

그래서 라오스를 "힐링의 나라"로 부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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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하얀도깨비 2018.07.16 11:00  
아이들이 이쁘네요~
라오코리아LaoKorea 2018.07.16 13:39  
네 귀엽고 예쁘고 천사같은 아이들입니다,
어묵팅탕 2018.07.25 02:12  
라오스 여행 사진을 찾아 보고자 들어 오게 되었는데 참 꾸밈없이 순수해 보이는 아이들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정유닌니 2018.11.02 00:31  
사진 색감이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요!!
재치둥이 2018.11.11 11:12  
어느나라든 꼬마들은 천사같네요~
엉짱이 2019.01.25 12:23  
오토바이 ㅋㅋ, 동남아 주변국들이 그러겟지만 어렸을때부터 오토바이가 거의 생활화 되있으니... 잘탈수밖에없겠네요
킹왕짱짱맨 2019.04.03 22:36  
라오스도 오토바이 면허가 있긴 한가요?ㅋ
위험해 보이긴 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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