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ver Resort 메뉴판
혹시 뭐 파나 궁금한 분을 위해
7 Comments
타이거지
2018.01.03 09:33
딸라를 집에 두고 오신분..
낍만 있구리~~~ㅜㅜ
울지마서요ㅜㅜ
집구석을 벗어나 오십메타!
몽땅 다 팔아요~~현지식당.
매점도 두군데...
대나무 장식품도 사가세요^^
거지야~~
머니 읍으면 아이쇼핑도 가능쿠리^^
낍만 있구리~~~ㅜㅜ
울지마서요ㅜㅜ
집구석을 벗어나 오십메타!
몽땅 다 팔아요~~현지식당.
매점도 두군데...
대나무 장식품도 사가세요^^
거지야~~
머니 읍으면 아이쇼핑도 가능쿠리^^
타이거지
2018.01.03 09:38
적적한동네..
심심쿠리^^
심심하신분.,
엊저녁.,
거지저녁 반주는 무엇이었을까요?
당첨되신분...
내일..
빡세에 올라가
도야지석쇠구이 ,
참이슬 쏩니다.
심심쿠리^^
심심하신분.,
엊저녁.,
거지저녁 반주는 무엇이었을까요?
당첨되신분...
내일..
빡세에 올라가
도야지석쇠구이 ,
참이슬 쏩니다.
펀낙뻰바우
2018.01.03 10:09
우왕!!!
기똥찹니다.^-^
이렇게 멋진 정찬 후엔 물레...아..아닙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시겠네요...편안하게 쉬다가 팍세 무사히 귀환하시길...
기똥찹니다.^-^
이렇게 멋진 정찬 후엔 물레...아..아닙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시겠네요...편안하게 쉬다가 팍세 무사히 귀환하시길...
타이거지
2018.01.03 13:02
펀낙장군!
무사히 귀향하셨는지요!
한세기에 나올까? 말까?
귀골...귀한상을 지니시고..
새해 그 기운을 받아,
함께 은근슬쩍~ 묻어가구리...
그. 유명한 팝가수.,
러브...
러브 이즈 필링...
러브 이즈 텃치 텃치...
아...이제 생각났따!
김세레나...
텃치하려던 것이 그만..너무 좋쿠리^^
세기 조절 못하고 개 패듯 하였으니ㅜㅜ
귀하신 몸 상처가 크셨지요?
게임비 청구하세요ㅜㅜ.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ㅜㅜ
그건그렇코...
제게 충언하셨지여?
펀낙복음...3장1절.
밥 값은 하고 살자...아멘.
우리끼리니까.,
우리사이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밥도 사주고 비싼 라오골드 사쥤는데ㅜㅜ
기냥 뒤비져 자랍니다ㅜㅜ
발코니에서..
혼자 우두커니..
라오라오 담배연기 흘쩍~
고추는 장식이냐!
ㅜㅜㅜ.
무사히 귀향하셨는지요!
한세기에 나올까? 말까?
귀골...귀한상을 지니시고..
새해 그 기운을 받아,
함께 은근슬쩍~ 묻어가구리...
그. 유명한 팝가수.,
러브...
러브 이즈 필링...
러브 이즈 텃치 텃치...
아...이제 생각났따!
김세레나...
텃치하려던 것이 그만..너무 좋쿠리^^
세기 조절 못하고 개 패듯 하였으니ㅜㅜ
귀하신 몸 상처가 크셨지요?
게임비 청구하세요ㅜㅜ.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ㅜㅜ
그건그렇코...
제게 충언하셨지여?
펀낙복음...3장1절.
밥 값은 하고 살자...아멘.
우리끼리니까.,
우리사이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밥도 사주고 비싼 라오골드 사쥤는데ㅜㅜ
기냥 뒤비져 자랍니다ㅜㅜ
발코니에서..
혼자 우두커니..
라오라오 담배연기 흘쩍~
고추는 장식이냐!
ㅜㅜㅜ.
펀낙뻰바우
2018.01.03 17:54
아직 남자를 잘 모르시네요.ㅋㅋ
보일듯 말듯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한 것 입으시고 코맹맹이 소리를 곁들여 부처님 앞을 왔다리갔다리~~~
보일듯 말듯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한 것 입으시고 코맹맹이 소리를 곁들여 부처님 앞을 왔다리갔다리~~~
타이거지
2018.01.03 18:22
펀낙장군께서...
명명하여 주신..
타이거지 쥬니어님께서..
레이스 방방^^ 섹쉬 깜장부라..
그믈 얼기설기,똥꼬 고쟁이..
실루엣 하양 가운 걸치고...
아..,아...아잉~~~
유 아더 베스트~~읏!
무슨 쏴비쑤…~
두 유 워.어,언??
윙크 날렸더니.,ㅜㅜ
정신 사납고 ㅜㅜ
개뼉따구 냄새나서ㅜㅜ
삼백딸라 팁 줘도ㅜㅜ
하고 싶지 않타고ㅜㅜ
언능 옷 제바로 입구ㅜㅜ
뒤비져ㅜㅜ자래요ㅜㅜ.
제 탓이여요ㅜㅜ
제가 저를 봐도ㅜㅜ.
잡아 먹고ㅜㅜ 싶지 않아요ㅜㅜ
우린,
영원한 피넝깐ㅜㅜ
푸켓에 눈먼 푸차이ㅜㅜ
마당발 울 동생ㅜㅜ
적선..좀,ㅜㅜ
명명하여 주신..
타이거지 쥬니어님께서..
레이스 방방^^ 섹쉬 깜장부라..
그믈 얼기설기,똥꼬 고쟁이..
실루엣 하양 가운 걸치고...
아..,아...아잉~~~
유 아더 베스트~~읏!
무슨 쏴비쑤…~
두 유 워.어,언??
윙크 날렸더니.,ㅜㅜ
정신 사납고 ㅜㅜ
개뼉따구 냄새나서ㅜㅜ
삼백딸라 팁 줘도ㅜㅜ
하고 싶지 않타고ㅜㅜ
언능 옷 제바로 입구ㅜㅜ
뒤비져ㅜㅜ자래요ㅜㅜ.
제 탓이여요ㅜㅜ
제가 저를 봐도ㅜㅜ.
잡아 먹고ㅜㅜ 싶지 않아요ㅜㅜ
우린,
영원한 피넝깐ㅜㅜ
푸켓에 눈먼 푸차이ㅜㅜ
마당발 울 동생ㅜㅜ
적선..좀,ㅜㅜ
타이거지
2018.01.03 18:55
오늘 마지막 아쉬운 밤.
장군께서 주신 팁,
최대한 살리고^^살리고^^
쥬니어님이 거지의 거룩한 밤을 위하여
선물 해 주신 성의에 보답.
의지의 한국인..
트라이 어게인~ 빠샤!
콧구멍에 야돔 찔러 기름칠.
최대한 코맹맹이..
야시시 브라,고쟁이,
뽕도 넣코, 찢고..
아이 캔!
아이 캔 두 !
홍콩에 별바라기,
어제 밥상,풀떼기.
딸라 뿌려! 기름지고,든든한
생선,육류,닥치는데로
저녁상 주문하러 가야겠어용~
사뿐사뿐^^
푸켓에서 장군의 기운을 ..
부탁해잉~~
장군께서 주신 팁,
최대한 살리고^^살리고^^
쥬니어님이 거지의 거룩한 밤을 위하여
선물 해 주신 성의에 보답.
의지의 한국인..
트라이 어게인~ 빠샤!
콧구멍에 야돔 찔러 기름칠.
최대한 코맹맹이..
야시시 브라,고쟁이,
뽕도 넣코, 찢고..
아이 캔!
아이 캔 두 !
홍콩에 별바라기,
어제 밥상,풀떼기.
딸라 뿌려! 기름지고,든든한
생선,육류,닥치는데로
저녁상 주문하러 가야겠어용~
사뿐사뿐^^
푸켓에서 장군의 기운을 ..
부탁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