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코리아] 라오스 비엔티안 길을 걷다가 ,,,,,
일때문에 서울에 와있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휴 비가 계속옵니다.
오늘아침도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비가내리고
하늘은 어두워 밤같은 느낌이네요.
서울에 와보니 비엔티안이 무척 그리워 집니다.
비엔티안에서 생활하면
머리가 상쾌한 날이 많은데
서울은 밖에 나가면 짜증부터 나서
가능하면 방콕을 하네요.
비엔티안 거리를 걷다가
덩그라니 놓여진 자동차가 한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7월 마지막 날 이네요
모든 회원님들 유종의 미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라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