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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2 Comments
아프로벨 2016.05.18 14:56  
머지않아 라오스가 좀 더 잘살게 되어 도로포장이 되면 아름다운 붉은 황톳길은 볼 수 없겠죠.
제가 아주 어릴적 국민학교 다닐때 외할머니댁에 갈려면
읍에서부터 시오리길을  흙길을 걸어갔었지요.
재수 좋으면 소달구지를 얻어 타기도 했었구요.

사진을 보니 오래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잘 보았읍니다.
비오는바다에서 2016.12.08 18:27  
인물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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