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들을 리어카에 태워 밀고,
강아지는 모자 보다 앞서 가서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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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Khoksa-at(소금마을), Vientiane Capital, Laos.
소금마을 들어가는 길은 유난히 붉은 빛이 납니다.
* 물소뿔산, 타켁루프(푸힌분 전망대, 나힌, 탐꽁로, 타랑, 부다케이브 부근, 농카이 쌀라께오꾸 등의 더 많은 이미지를 보시려면 링크된 곳의 <카페 회원들의 여행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