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남쏭
2015년 12월 13일 방비엥 쏭 강
7 Comments
역류
2015.12.24 12:47
매번 우기때만 들렀기에 이렇게 맑은 강물은 보지 못했는데 잘봤습니다!
ansno
2015.12.24 17:33
우기 때는 또 어떤 느낌일지 가 보고 싶네요. ㅎㅎ
라오지기
2015.12.25 08:34
열기구와 강물이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방비앙의 아침은 늘 신선하지요.. 감사합니다.
ansno
2015.12.25 16:48
아침은 아니고 해 질 무렵이었는데 열기구 때문인지 신선한 느낌이 들긴 했습죠. 이런 얘기를 하고 있자니 라오스가 다시 그리워지네요. ㅠ 날이 추워서 그런지; ㅋㅋ
김율율
2016.04.10 20:58
저도 갔을때 약간 탁한물색이었는데 지금은 푸른색으로 보이네요 ㅎㅎ
14년도에는 열기구는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열기구가 떠있네요?? 저거 탈수있는거죠?????
14년도에는 열기구는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열기구가 떠있네요?? 저거 탈수있는거죠?????
ansno
2016.05.06 01:53
네, 탈 수 있어요. 사고 난 적이 있었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타는 듯..
개척자아
2016.07.08 13:51
우기때. 가면.. 흙탕 물인데.. 정말 깨끗하네요.~~ 쏭강에서 카약 하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