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의 탐꽁로 가는 길 탄허 라오스 4 1530 2015.08.13 01:49 http://cafe.daum.net/reallaos + 379 라오스의 내 고향같은 마을 반꽁로 비가 많이 와서 길은 강물로 덮이고.... 꽁로 가는 길은 꿈결 같았다. 올해는 차로 물을 헤집고 들어가는 모험을 피하고 무정한 강물에 등을 보이며 패주했다. 다음날 길 위를 배로 미끌어져 마을로 들어갔다 사진은 <발악이>님이 제 카페에 올려주신 것입니다. 7월말-8월초에 발악이님 가족과 함께 중남부를 다녀왔습니다. 전체 사진은 링크된 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