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아이들은 사냥꾼이기도 하다
청설모를 잡아와서 자랑스레 보여주는 아이
장수풍뎅이를 잡아와서 동반 중에 한사람이 답례를 하자
이 녀석은 잡아온 게도, 청설모?도 자랑스레 전과로서 보여준다.
락싸오 가지 전 남턴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6 Comments
참새하루
2014.10.05 10:00
청설모는 날래서 덫아니면 잡기 어려운데...
두더쥐 같은것도 먹는걸 보면
이 청설모도 먹겠지요
어떤 음식을 만들지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두더쥐 같은것도 먹는걸 보면
이 청설모도 먹겠지요
어떤 음식을 만들지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네요
짤짤
2014.10.05 12:38
청설모가 아니라 수달이나 담비 같은 몽따주!
미제 초콜릿과 일제 밥솥이 최고였던 것처럼
라오스제 역시 특별하네요. ㅋㅋ
미제 초콜릿과 일제 밥솥이 최고였던 것처럼
라오스제 역시 특별하네요. ㅋㅋ
도도R
2014.10.16 23:22
조그만 애가 잘도 잡네요 저런걸 ㅋㅋㅋㅋ
전 무서워서 못잡을꺼같은뎈ㅋ
전 무서워서 못잡을꺼같은뎈ㅋ
브로이
2014.10.29 15:24
도로가에서 팔기도 하지요?^^
송졍
2014.11.19 15:58
제목을 보고 어떤 의미의 사냥꾼일까?하고 들어왔는데 정말 사냥꾼이었네요ㅎㅎ
킴블리님
2014.11.22 19:11
둘다 너무 귀옆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