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로 마을 힌분강가의 고기잡이 탄허 라오스 1 1886 2014.06.24 13:03 우기가 되면서 물이 불자 라오 사람들이 빠덱(민불젓갈)을 담그기 위해 고기잡이를 시작했습니다. 과거 한국에서도 5젓, 6젓이라고 젓을 담그는 달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여성들이 까둥이라고 부르는 고정식 투망으로 고기를 떠내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