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입니다^^
나이들어 처음하는 배낭여행..부푼꿈을 안고 시작햇는뎅..
( 농카이에서 방비엥 오는버스에서 늙음 좋은 패키지나 다녀야하는데..생각했슴)
일단 오면서 좋은벗들만나 행복합니다.
게스트하우스도 깨끗하고..뷰넘좋습니다.
물이 많이흐르면 정말 떠나고싶지않을것같은ㅎㅎㅎ
사장님 드실려고 준비하신 맛난김치찌게까지 얻어먹는 호사까지 누렸습니다.
낼부터는 정말행복한 몇일보내고 가려구요
더늙기전에 떠나길 잘햇다고 ...같이온 딸과 감사기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