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만난 완소인형
루앙프라방 마지막날 야시장에서 요놈들을 만났어요.
곱상한 아주머니가 파시는 핸드메이드 제품인데, 품질이나 디자인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가진 kip이 얼마 없어서 작은 도마뱀 하나만 구입했어요.
핸드메이드라 많이 깍지는 못했어요.
도마뱀 작은 것(손바닥크기) 35,000kip에 구입했어요.
라오스물가론 비싼 가격이지만, 더 깍으려니 안팔려고하더군요. ㅋ
여기 이 가게(노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