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재래시장 이어서 ...




야생조류인데 털을 벗겨놨습니다




















시장에서 동냥하던...








엄청난 크기의 괴물 메기입니다
꼬리를 노끈으로 묶어놨는데도
한번 퍼덕 요동치면 두사람이 감당이 안됩니다














샌드위치 팔던 글래머 아가씨
대박 입니다





시장을 나와서 강변을 구경합니다





아침 안개가 낀 메콩강입니다





매일 아침 먹던 강변의 레스토랑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이제 여행자는 왔던 곳을 돌아가야 합니다
제가 떠나도  메콩강은 계속 그대로 흐르겠지요




제가 머물렀던 여행자 숙소 거리






루앙프라방 공항에서...

이렇게 참새하루의 2009 라오스 여행이 끝났습니다
함께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바이 디~~~ 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