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 왕궁박물관, 맛사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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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 왕궁박물관, 맛사지, 식당

참새하루 1 6735
왕궁은 1904년에 건설을 시작해서 2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고 하니
그렇게 오래된 건축물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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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공산주의가 된후에
왕궁은 박물관으로 바뀌었으며
왕실의 여러가지 생활용품 가구 같은것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촬영이 금지되어 사진은 없습니다

파방이 전시되어 있어서 유명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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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파방이라고 지금 건축중인데요
나중에 파방을 전시할 건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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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방을 안치할 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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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새겨진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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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을 건설한 싸싸왕웡 왕의 동상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늦은 오후는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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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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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를 추천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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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맛사지사를 추천합니다

어제 받았던 맛사지가게는 최악이었지만
이 분은 그래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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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길에 재미있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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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는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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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거리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파방을 촬영하러 갔습니다


1 Comments
역마살도사 2010.01.24 05:53  
왕정이 끝나고 [공산당이 왕정을 강제로 몰아내고 집권을 하면서] 공산당 정권이 라오스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대대적으로 추방을 했답니다. [내가 묵고 있던 주인이 중국인이었는데 그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루앙프라방이라는 곳이 원래 라오스의 옛 수도였다고 하더군요. 그 때 중국인들의 삶이 참으로 힘든 시기였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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