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들도 더워서 옷을 벗었군요^^
일단 루앙프라방 시내 사원구경을 마치고
기대에 부풀어 칸강을 건너서 가봅니다
강건너 사원중에서 그나마 상태가 괜찮았던 곳입니다
뭘 보러온건지...
요런 툭툭을 타고 다녔습니다
베트남에서 본 쌀국수 건조 과정과 비슷하군요
베트남에선 파리가 잔뜩 있었는데
대신 흙먼지가 ... 이를 어쩌누..
.
요 스님들과 잠시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죽통의 점괘를 뽑았더니
이 앞의 스님이 점을 해설해 줍니다
영어가 짧아서 서로 이해는 안되었지만
그런데 결론은 헌금을 하고 가라는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