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장수도 있네요


















파리떼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 우리나라 60년대 시장모습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눈길을 끈 도마뱀




손발이 뒤로 발랑 묶인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장을 본 아낙들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루앙프라방은 프랑스풍의 예쁜  건축물들이
골목 골목 숨어있는
도시전체가 하나의 예술품 같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루앙프라방 사원 순례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
자  그럼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