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보이로 분장한 축제행렬인데
인기가 최고더군요









당연히 물세례도 제일 많이 받구요









친구의 우정을 느끼는 순간!!





골목대장의 파워!!!
오로지 애들만 상대한다!!!












저를 향해 조준 사격...
ㅎㅎㅎ 그러나 사정권 밖이어유^^
여유 만만




도망치던 자전거 브러더스
붙잡혀 곤욕을 치릅니다 그려





지나가는 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물은 살짝 뿌려주는 센스





점점 더 강도가 세져셔
이젠 거의 전쟁터 수준입니다
횟가루와 물감이 난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