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오지마을 므앙응오이 사진여행 (2)
라오스의 오지마을 '므앙응오이(muang ngoi)' 사진여행 두번째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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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블로그 만든지 얼마안되서 여행내용이 별루 없는데요,
아래 사진 보실 분들은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구경하세요~
라오스 충격 개고기 현장!
라오스 오지마을 므앙응오이 사진여행 (1)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 내용인데 태사랑 회원님들에게도 므앙응오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올립니다.^
보여드리고자 올립니다.^
아이들은 어느 나라,어느 곳을 가나 천진난만하고 걱정이 없다^^
므앙응오이의 메인로드..그래봐야 이게 거리의 전부다.
쪽배들이 널려있는 모습이 여유롭고 좋아보여 한컷~
마을에 사는 꼬맹이들, 약국집 아들들인데 약국앞에서 이렇게 음료수를 팔고 있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므앙응오이의 오후~
첫날 강변 앞 방갈로들이 꽉 차서 돌아다니다가 찾은 숲속 방갈로. 이곳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가격은 6만낍으로 한화로 만원이 좀 안되겠다.
강변 한쪽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행객을 위한 파라솔이 있다.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운영중인 곳이라 돈을 받는다. 여기가 해변인거여??
고요한 물살을 가르는 보트를 바라보며~
얘는 자꾸 내 음식을 눈독들인단 말야ㅠㅠ, 비어라오 광고 모델해라,마^^
(강변 앞 레스토랑에 앉아서 라오스맥주인 비어라오를 마셔준다^^)
둘쨋날부터 묵었던 강변앞 방갈로 가격은 6만낍(만원정도), 해먹에 누워 멍 시간 떼우기~
버팔로들이 보트를 따라 같이 헤엄치고 있다. 더운가벼~
이곳 아이들은 보트를 저으며 놀고 물고기도 잡고 그러고 산다.
므앙응오이에 해가 질때가 되면 가장 평화롭고 여유로와 보인다..
아주머니는 뭐하고 계시나~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
아쉬움을 뒤로하고 므앙응오이를 떠나는 도중에 만난 버팔로들, 얘들아~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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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충격 개고기 현장!
라오스 오지마을 므앙응오이 사진여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