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태울때 꼬마들이 과자나 음료수를 들고 올라와서 판매를 합니다. 배에도 매점이 있긴합니다. 이틀동안 도시락 준비는 필수
슬로보트는 이렇게 중간중간 사람을 내리고 태웁니다.
빡뺑에서 1박후 이틀째 여정을 위해 선착장에 나와서 슬로보트 이틀째. 첫날은 세줄짜리 였는데--;; 보트 폭이 좁아 지면서 두줄이 되었네요. 두대를 띄우려다 한대에 다 두드려 넣은 눈치....
빡뺑에서 아래의 볶음 국수를 먹은 후, 라오스에서 다시는 볶음국수를 먹지 않았다. 라오스에서 가장 많이 먹은것? 비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