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am : 아타푸에서 썽태우로 20~30분.
팜 가는길 비포장의 압박.
아타푸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베트남 넘어가는 비정기 버스,벤이 있음.
국경넘어 베트남 꼰뚬으로 가려고 했으나 벤 기사가 외국인이라고 돈을 비싸게 불러서
결국 승질내고 포기. 역시 난 승질 잘내는 한국인이다.
라오스에서 가장 더웠던 지역. 1월인데도 불구 하고 날씨가 이렇게 덥다니.
물놀이하는 얼라들... 알락족이 산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지 않음.
마을 중간에 있는 러시아제 미사일. 베트남 전때 남겨진 고철이 관광자원으로 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