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사원
왓씨앙통. 루앙프라방의 가장 대표적인 사원이다. 고색창연하다. 이 근처에 사원이 몇 군데 있는데 천천히 걸어서 볼만하다.
뒷쪽 방향에서.
다른 건물.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다.
씨앙통 안의 부처님 옆면.
씨앙통 안의 부처님 앞면.
국립박물관 바로 옆의 사원.
오전에 갔더니 정전이 되었다. 오전에 끊었던 표로 오후에 다시 가서 보고 왔다. 건물 오른쪽 길로 가면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신발을 벗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매우 깨끗하다. 건물 오른쪽 방향으로 나가면 옆문이 있는데, 그 문으로 나가면 바로 노천 커피집이 있다. 커피는 3,000낍이고 녹차를 무료로 준다.녹차는 더 달라면 더 준다. 무엇보다 이른 아침에도 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