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앙 풍경 - 1
왕위앙 도착 후 해질 무렵의 여행자거리
카약킹 투어가는 길 썽태우 안에서....
점심시간에 들른 몽족마을
카약킹 투어가는 길 썽태우 안에서....
점심시간에 들른 몽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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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천주
2004.10.04 01:13
촉촉히 젖은 땅과, 푸른(?)하늘이 꼭 다른나라 같애요..*^^*
제가 갔을 적에는 무진장 건조했거든요..
하늘은 씨~ 컴고..
제가 갔을 적에는 무진장 건조했거든요..
하늘은 씨~ 컴고..
호호아가씨
2004.10.05 16:18
^^ 내가 갔을땐 무진장 더워서 트레킹 갔다와서 다음날 까지 완전히 시체 되어서 숙소 베란다 찬 바닥에 누워있다가 배탈나서 몇칠 고생했다니깐요? 암튼 노 저을라 수영할라, 그런 중노동두 처음이었는데 해지는 강줄기를 따라 내려오다보니까 마치 천국에 온 느낌이었어요. ^^ 아 그립다 방비엥!
해피걸
2004.10.26 11:51
왕위왕 생각하면 정말 가슴 한켠에 짜~~안 해져요
좋은 친구를 만났던 곳이라서 그런가봐여..^^
좋은 친구를 만났던 곳이라서 그런가봐여..^^
미리미르
2004.10.31 17:41
아~~~ 가고싶은 방비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