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반미 라오스 4 3645 2004.02.20 14:29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넘넘 그리운 곳....... 또 다시 가고싶은 곳...... 피자랑 쉐이크가 너무나도 그립다........쩝.......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4-02-2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