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아늘 은하수

은하수란 별이 겹쳐 보이기 때문에 뿌옇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관측이 되죠.

겨울철에도 관측이 되는데 카시오페아 자리 부근에서 희미하게 관측이 됩니다.

은하수를 본다는 것은 우리은하의 중심을 보느것으로 매우

의미있는 거라 하겠죠.

은하의 중심을 보면 알록달록한 색깔을 볼수있는데, 개스들이 뭉쳐있는

성운이라 합니다.

그리고 은하의 중심부가 두갈래인것을 알수있죠?

은하수의 순수 우리말은 미리내.....

영어로는 milky  way .......

아래 사진은 늘근오빠가 강원도 태기산에서 에프엠투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 캄보디아 여행에서는 은하수 관측에 실패했엇죠.

건기인데도 계속 구름이 오락가락 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