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엥의 미스터 폰투어 가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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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엥의 미스터 폰투어 가이드들.....

워프 6 3325
방비엥에 가면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미스터 폰투어를 통해서....

카약킹과 동굴투어를 다녀오시죠.......유명하신 김치아주머니도 계시고...

너무나도 친절하고 잼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비엥 너무나도 좋았던 곳인데......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저 가이드들 한테 카약킹도중 동굴가기위해 잠쉬 쉬는 포인트에서

카드놀이 해서 음료수 참 많이 따먹었는데.......ㅜ.ㅡ

아마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네요....

6 Comments
레아공주 2003.04.20 23:15  
  앗~ 니엥이닷~  니엥...유뷰남이 되더니..살이쪘구먼.... 어쩐지......아져씨..티가 나는듯....아웅..가고싶따
tj79 2003.04.21 13:25  
  마니언냐~ 보고있지? 우리한텐 참으로 할 말 많은 두 사람이다 그치? 두 사람보니까 또 라오스가고싶구...언니도 보싶다~
김치아줌마 2003.04.22 20:26  
  워프님! 좋은 사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닉네임 만으로는 제가 기억하기가 어렵군요. 3월말 귀국해서 화면으로 보고싶은 가이드들을 대하니 감개무량합니다. 위쪽은 비엔짱대학 영문과 출신의 영어 막강 "싸이" 이고 아래는 전직 경찰출신의 "니엥" 이랍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워프 2003.04.23 03:57  
  저 조용히 있다가와서 모르실겁니다......한가지 기억할만한거는 그때 레게가 안부 물어서 전해주니까.....레게 기억하시던데.......3월 중순이던가?
마니 2003.04.23 09:43  
  헙..내사랑 싸이다^^ 저...여행기에 글올렸던 마닌데요..이사람이 제 사랑 싸이랍니다..캭캭^^ 싸이이메일주소 아는사람 없어요???
나비 2003.05.11 00:00  
  바우랑 미두 보고싶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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