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아줌마 /Vangvieng
아줌마가 김치 담그신다고 해서 같이 시장에 갔습니다. 두부도 사고 배추도 사고 아무튼 2틀에 한번꼴로 김치를 담그신거 같아요.
4 Comments
김치아줌마
2003.02.14 12:37
아니 이 사진을 올리겠다고 했으면 폼을 잡았지 그래 내 허락도 없이 올리면 어떡헌담! 아무튼 고마워요.
컵쪄 르으~
컵쪄 르으~
조제비
2003.02.14 21:57
안녕하십니까???
조제비입니다.
전에 전호를 한번 드렸었는데 지금은 번호를 잊어 버렸지 뭡니까?
한번 꼭 뵙고 싶은데.......
시간내시어서 저의 메일로 연락처를 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고...
아마도 왕위앙에서 사진을 현상해서 스켄한것 같은데 아직도 프린터기의 촛점 상태를 점검하지 않았나 보군요.
촛점상태가 너무 나빠서리...
그 집에 가셔서 촛점이 자꾸 나가니깐 보정좀 하라고 그러세요......
그럼...
조제비입니다.
전에 전호를 한번 드렸었는데 지금은 번호를 잊어 버렸지 뭡니까?
한번 꼭 뵙고 싶은데.......
시간내시어서 저의 메일로 연락처를 주시면 않될까요?
그리고...
아마도 왕위앙에서 사진을 현상해서 스켄한것 같은데 아직도 프린터기의 촛점 상태를 점검하지 않았나 보군요.
촛점상태가 너무 나빠서리...
그 집에 가셔서 촛점이 자꾸 나가니깐 보정좀 하라고 그러세요......
그럼...
고덕상
2003.11.12 20:28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교장선생님! 저는 2년전 방비엥, 위엔짠에서 만났던 고덕상 입니다. 여행중 연락처수첩을 분실해서 연락도 못 드리고, 부산에 계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 이 싸이트의 사진을 보고 참 반가왔습니다. 똑똑하고, 깜찍하고 이쁜 따님도 잘 계신지, 또 다른 남자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도 잘 계신지 궁금하군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연락 주세요. 혹 달리 아시는 분들도....019-408-401 서울 입니다.
고덕상
2004.02.16 19:41
019-408-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