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에서 슬리피버스 타고

6시간..!!  돌아올때 7시간..!!!

슬리피버스 생각보다 아늑해요

달랏 중심도시에서는 사진을못찍었네요 ㅜㅜ

호텔주변 사진만있네요~

엄청시원합니다

호텔에서 렌트한 스쿠터타고 이동하는데

비가조금씩부슬부슬~~. 그땐 얼마나춥던지 ㅎㅎ

동남아에서 느끼는 가을날씨 ~
오후에 영상 18도였습니다

호치민에서. 매일듣는
삑삒~~삑~!삑삑삒삒~!!
호수주변 호텔엔 이소리 없어요. (시내는 똑같음)

조용해요 우리나라 휴양림느낌이에요
공기 정말 신선하고좋아요.

군복무할때 gop냄새랑 비슷하더군요 ㅋㅋㅋ

달랏에대해 검색해보니

옛날 프랑스식민시절  프랑스귀족들이
피서를즐기기위해 고산지대인 달랏으로가
별장을짓고 휴가를즐겼다고 하네요

호수도 인공호수라는데 엄청나게크고...!

고산지대라 베트남 최고의
질좋은 커피도 살수있다고하네요
딸기도있어요 ㅋㅋㅋㅋ 한번쯤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