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마님이 아마도 이태리분이져~ 주말마다 까페에서 영화틀어주고,, 편안해 보이는 벤취는 그대로인데 나무가 깨끗히 단장되어 있군요. 정확히 6년전에 태사랑이 막 웹사이트를 열려고할때 다녀오고 바로 이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지요. 저는 그때 헬로우태국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다니는걸 좋아하는 저는 참고로 현재 미국에 와 있습니다. 몇년째 살고있네요 후후... 뒤돌아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위해 껄껄~
졸리프록의 추억!! 아직도 그곳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우연히 같이 식사를 하자면서 말을 걸어온후 친하게 지내면서 생일파티에도 초대받고 같이 놀러도 가구 맛난 음식도 사준 친구들이 그립네염,,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값싸고 맛난 졸리프록의 음식이에염,,가고싶은 맘 애써 달래면서 호시탐탐 갈날만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