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가서 남자친구 사다주려고 실크팬티를 찾았죠..
파타야의 로얄가든 플라자에서 마이크쇼핑몰사이...워킹스트리트 상점들중에서 100밧인데 두개 180밧 주고 샀습니다. 이걸 사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던지..
남자친구가 입어보곤 넘 좋다고 그러데요...
근데 담날...
찢어졌다고^^;;;
하루만에 찢어졌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갖고오라고해서 제가 다시 꼬맸습니다^^;
내 친구도 아빠 준다고 샀는데..마찬가지로 찢어졌다고 하네요.
너무나 쉽게찢어지는 태국 팬티...특이해서 샀는데...여엉~ 아닌듯 싶습니다^^